사랑니, 그 후

2009/03/05 18:14

사랑니를 뽑으면 얼마나 아플까만 생각했다.
밥을 한 3일 정도 제대로 못 먹을 걱정만 했다.

그러나.
1주일간 술을 못 마신다는 생각은 왜 하지 못 했을까.

중요한 대인관계의 순간에.
술이 필요하는 생각은 왜 하지 못 했을까.

소주에 홍합탕.
먹고싶다.
Posted by chaoskcuf 트랙백 0 : 댓글 1